맘편히 !!/산찾아...
군산 새만금 방조제를 달리면 중간쯤에 신시도가 있다. 신시도의 월영봉과 대각산에 오르면 멀리 선유도가 손님처럼 반겨준다.
방조제길 양옆이 푸른 바다다. 바다를 바라보며 신시도에 도착한다. 주차장엔 벌써 많은 차량과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