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변 운동길 옆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꽃보고 새보고 노을도 보면서 운동하기 너무 좋다. 걸으며 자전거도 타며...
마음 맞는 벗들이 한자리에 모여 허물없이 흉금을 털어놓는 광경은 참 아름답다. 아무 속셈도 없다. 굳이 말이 오갈 것도 없다.
- 정민의 <미쳐야 미친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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