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여행을...
통영 어시장 회가 아주 싱싱하다. 어시장 좌판에서 회를 주문해 주변 식당에서 먹을 수 있다. 인근 거제에서 크루즈선을 타보는 것도 흥미롭다.
우리가 행하고 경험하는 일들이 참되고 행복에 가까울수록, 그 행복을 더욱 절실하게 남에게 주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