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때 요 ! !

맘편히 !!/맘편히...

용담댐 감나무

어때요 2008. 7. 31. 10:04

용담댐 푸른물이 더욱 푸르다. 노랗게 익어가는 감들은 세월을 잊은듯 한가롭다.

   

 

모든 생명의 이름에 '님'자를 붙여 불러 보자. 그렇게 하다 보면... 하나 하나가 귀하고 소중하다는 생각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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