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맘편히...
용담댐 푸른물이 더욱 푸르다. 노랗게 익어가는 감들은 세월을 잊은듯 한가롭다.
모든 생명의 이름에 '님'자를 붙여 불러 보자. 그렇게 하다 보면... 하나 하나가 귀하고 소중하다는 생각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