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냇가... 간간히 눈발이 내린다. 다행히... 아직 얼지 않은 물가에 천둥오리가 헤험치기 바쁘다.
세월의 흐름 따라 걷다 보면... 막다른 골목에서 길이 막히는 경우도 생긴다... 하지만 주저 앉아 낙담하지 말고... 다른 길을 찾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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