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으로 맞았던 5월의 마지막 날... 바쁘게 보내 온 한달을 돌아 보니... 아쉬움은 별로 없다... 그저 잘 보냈다는 생각만 마음 한 가득... 이제 또 다른 설레임으로... 6월을 맞으면 되겠지... 멋진 인생을 위하여... 모든 문제의 근원은 자신이다...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 안되며...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우선 자신을 더 사랑하며... 더 든든한 마음의 안식처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