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향수공원 옥천 톨게이트 입구에 위치한 향수공원... 언덕위 아담한 정자가 향수정이다... 향수로 상징되는 시인 정지용... 그의 시를 새겨 놓은 조각 작품들이 볼 만... 살아 가는데 있어... 느림은 게으름이 아니다... 바쁘게 살다 보면... 보지 못하고 놓치는게 많아 지는데... 천천히 가다 보면... 보지 못했던 많은 것을... 더 볼 수 있고... 삶의 멋진 순간순간을... 더 즐겨 볼 수 있다... 어때요?/어울림... 2023.12.10
옥천 향수공원 송어 회무침으로... 맛난 점심 식사후... 대청호변 카페에서 커피 한잔... 돌아 오는 길에... 둘러 본... 옥천 향수공원 조각 작품들... 비가 내린다 옥천 톨게이트 입구 방향에서는 우측... 출구 방향에서는 좌측에 위치한... 아기자기하고... 아담한 작은 조각 공원... 어때요?/어울림... 2019.09.22
옥천 벚꽃 멋지게 한턱 내려는 듯... 큰 품을 열고... 엄청난 꽃 무리를... 거침없이 세상에 뿌려대는 봄... 옥천 향수 공원과 대청호 도로변 벚꽃도 ... 멋지다. 나는 남을 배려하고... 위할줄 아는 사람인가... 친절하고 따스하며... 부드러운 사람인가... 늘 웃음 가득하고... 마음 넉넉한 사람인가... 나.. 맘편히 !!/꽃찾아... 2017.04.08
옥천 향수공원 옥천 향수 공원은 옥천 톨게이트를 빠져 나와, 바로 좌측에 있는데 작은 규모지만 조각 작품들의 아기 자기함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가끔 들려 보는 공원이다. 정지용 시인의 생가가 있는 향수 고향인 옥천.... 향수라는 이미지에서 그윽한 따스함을 찾아 보곤 한다... 어때요?/어울림... 2015.02.07
옥천 향수공원 넓은 벌 동쪽끝으로... 옛 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정지용 시인의 향수 첫 구절이다. 시인의 생가인 초가집이 볼 만 하다. 지용의 시를 주제로 만든 여러점의 조각들이 서 있는 옥천 향수공원... 웬지 또 하나의 고향에 온 듯... 맘이 푸근해 지는 향수의 고향 옥천... 맘편히 !!/산책을... 201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