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산-천계산 천계산은 하늘과 산의 경계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 이란다. 빵차로 절벽위를 한 바퀴 돌면서 멋진 절경을 볼 수 있는 풍경구다. 통천로는 산위에 고립돼 살아가는 사람들이 바깥 세상과 통하게 하기 위해 장영쇄라는 촌장이 마을 사람들과 3년에 걸쳐 뚫은 약 1,000m의 터널로 대단한 규모다.. 여행을.../해외로... 2012.09.16
태항산-기다림 천계산에서 왕망령을 가려고 출발하였으나 산서성 접경에서 버스를 갈아타야만 했다.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 생각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므로 인하여 소수든 다수든 불편할수가 있다. 조금만 양보하고 보편 타당함을 이해한다면 서로가 편할텐데... 여행을.../해외로... 201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