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남지 유채꽃 단디 해라... 반겨주는 유채꽃 속 한마디... 넓은 유채밭이 시원스럽다... 유채 축제는 지난주에 끝났지만... 꽃은 지금이 절정이다... 멋지다... 나는 누구일까... 직업과 관계를 내려 놓고 나면... 궁금해 지는 것이 참 많아 진다... 직장이나 어느 조직속에 내가 있다면... 포장되어 있는 나는... 진정한 내가 아니다... 맘편히 !!/꽃찾아...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