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락산 분수공원 퇴근길에... 잠시 들린 부락산 분수 공원... 야외공연장 잔디밭에서... 신나서 뛰노는 개들... 애견과 산책 나온 사람들... 공원을 한 바퀴 돌고... 숙소로... 34도까지 올라간 한낮... 무척이나 덥지만... 해질녁엔 무난한 날씨... 탐스러운 보리수, 산수유 열매... 피어 나는 밤꽃까지... 좋다. 맘편히 !!/산책을...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