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일찍 농장에 들릴때... 떠오르는 일출이 멋지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사과대추 나무 순... 대추나무 순정리로 엄청 바쁜 5월말이다... 틈틈히 방제작업까지 병행하지만... 줄기 썩음병이 보인다... 야생 흑염소가 울타리에 걸려 잡았다...25.05.27... 야생 흑염소 생포... 25.05.28... 암키위 나무 식재... 25.05.30... 25.05.31... 용수천 뚝길엔 금계국 만발... 빨갛게 익은 뽀리똥 맛이 짱이다... 복분자는 열매를 키우며 꽃을 계속 피운다... 대단한 놈이다... 키위는 꽃을 관찰하니 숫나무만 있는 것으로 최종 판단되어... 심는 시기가 지났지만 암나무를 긴급 주문 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