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성밖숲 산책 해질녁... 성주 버드나무길 산책... 나이 든 성밖숲 나무들이... 춤 추듯... 멋지게 잡아 주는 폼들이... 최고다... 좋다... 비 내릴 듯... 흐린 날씨로 인해... 우중충한 성밖숲 산책길... 하루 해가 남아 있음에도... 발 걸음이 서둘러 진다... 여행을.../여행을...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