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사 계곡길 산책 비 내리는 금요일 저녁... 동학사 칸타빌레 펜션에서... 1박2일 친구들 모임 참석... 동학사 식당에서 저녁후... 행복치킨에서 치맥후 칸타빌레 카페에서 커피 한잔... 동학사 계곡길 새벽 산책... 어제의 비는 이미 그쳤고... 상큼한 새벽 햇살이 눈 부시다... 계곡을 흐르는 물소리가 무척 맑다... 비가 와서 인지 수량도 많고... 맘편히 !!/맘편히...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