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표충사 밀양 얼음골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멋진 호박소를 둘러 본 후... 표충사로 향한다... 도래재길(1077번 도로) 드라이브... 양쪽에 즐비한 사과나무 대단하다... 작년 3월말 봄에 들렸었는데... 이번엔 초겨울에 들리는 셈이된 표충사... 낮이 짧아져 하루 해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둘러 본 후... 고(古)가 식당에서 멋진 저녁 식사후 귀가... 여행을.../여행을... 202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