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명상정원 산책 슬픈연가의 촬영지... 대청호 명상정원 산책... 대청호 갈대와 버드나무... 오후 시간 대청호 노을까지... 물기슭 어우러진 풍경 너무 멋지다... 대청호 500리길 정말 멋지다...대청호 명상정원... 대청호 500리길... 대청호 팡시온 카페 주변... 대청호 팡시온 카페 주변... 포장되지 않은 흙길 산책... 대청호변 갈대와 버드나무길 사이로... 쌍쌍의 연인들이 정겨워 보인다... 대청호 물그림자 풍경도... 참 좋다... 맘편히 !!/산책을... 2025.01.19
옥천 드라이브 옥천 교동마을 연꽃밭... 정지용 생가, 교동저수지 산책... 안터선사공원 고인돌과 선돌을 둘러 보고... 석탄리 은골 비포장 도로까지 드라이브... 정지용 생가... 교동 저수지... 옥천 풍미당 긴 줄서기... 석탄리 선돌과 고인돌... 석탄리 안골 가는길... 석탄리 대청호... 가뭄으로 드러났던 석탄리 대청호... 요즘 계속되었던 장마로... 물이 가득 차 올라 있다... 여기저기 무성한 버드나무 풀섶 사이에... 무심한 듯 낚시에 열중한 사람들... 여행을.../여행을... 2023.08.13
옥천 연꽃 바닥 드러난 대청호... 새롭게 생겨난 풀밭... 옥천 석탄리 주변 드라이브... 옥천 구읍 연꽃은... 이제 막 자라기 시작... 아직은 꽃다운 꽃이 없다...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는다면... 현명한 사람이다... 멀리서 행복을 찾는다면... 조금은 덜 현명한 사람이다... 가까운 주변부터 돌아 보자... 맘편히 !!/꽃찾아... 2023.05.19
옥천 돌팡깨 옥천 돌팡깨는... 옥천대 변성퇴적암인 흑색 금강석 회암지대로... 옥천 군북면 향곡마을에 위치... 활짝 피었던 꽃잔디는... 이제 거의 지고 끝물인데... 가뭄을 해갈시켜주는... 촉촉한 단비가 내린다... 옥천에서... 추소리 부소담악 쪽으로... 대청호를 끼고... 지난 4월초에 발생했던... 옥천 산불 현장을 지나... 향곡마을 돌팡깨까지... 빗길 드라이브(2023.05.05 오후)... 여행을.../여행을... 2023.05.08
옥천 연꽃 7월의 마지막 날... 비 내리는 일요일 오후... 옥천 연꽃밭 산책... 복숭아, 포도 축제를 하고 있어서 인지... 지난번 왔을때 보다... 많아 보이는 사람들... 나이 많은 노부부가 운영하는 송어회 식당... 손님은 우리뿐... 나온 송어회가 싱싱하지 않다... 반찬도 손이 안가고... 공기밥은 찬밥 데운 것... 그동안 맛집이라서 자주 이용 했었는데... 다시 찾기는 어려울듯... 오늘 저녁 식사 꽝이다... 맘편히 !!/꽃찾아... 2022.07.31
대청호 청풍정 미세 먼지 없는 맑은 하늘... 오늘따라 대청호는 더 푸르다... 하지만 심하게 부는 바람에... 잔잔하게 이는 은빛 물결... 대청호 석호길 드라이브... 잔돌이 박혀 있는 작은 바위... 앙상한 가지의 나무 한그루... 그림같은 청풍정 주변 풍경... 여행을.../여행을... 2022.02.20
대청호 가을 깊어 가는... 대청호 가을을 만끽하며...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청풍정 지나서... 막다른 시골길 끝가지 드라이브... 멋지다...(211106, 토요일 오전...) 작은 바람에도... 우수수 쏟아져 내리는... 가을 낙엽... 도로 옆에 세워 둔 차들은... 한 가득 가을을... 뒤집어 쓰고 있다... 아주 진한 가을을... 맘편히 !!/맘편히... 2021.11.08
대청호, 교동저수지 청풍정 바라 보며... 대청호 석호 마을 드라이브... 올해는 대청호에 가뭄은 없는 듯... 맑고 푸른 물이 좋다... 볼 때 마다... 푸근함을 안겨 주는... 옥천 교동 저수지... 수중 설치 조각 작품들... 멋지다... 여행을.../여행을... 2021.05.05
옥천 돌팡깨 부소 담악이 멋진... 대청호 추소리를 지나... 굽이굽이 험한 산악길을 따라... 항곡리 비야 대정로까지 드라이브... 반겨 주는 옥천 돌팡깨... 옥천 항곡마을에 위치한 돌팡깨... 옥천대 변성 퇴적암인 흑색 금강 석회암 지대라는... 잔돌 박힌 검은 바위돌을 즐기며... 나지막한 꼭대기까지 데크길 산책... 여행을.../여행을... 2020.12.06
석탄리 드라이브 엊그제 내린 비로... 더 무르 익은 늦가을... 아직도 촉촉히 젖은... 힘겨운 나뭇잎... 옥천 석탄리... 대청호 주변 산길 드라이브... 쉬.엄.쉬.엄. 낚시꾼 구경도 하며... 한반도 전망대에서... 대청호 풍경도 바라 보며... 맘편히 !!/맘편히... 2020.11.22
대청호 가을풍경 수초와 갈대를 흔드는 바람소리... 멋진 대청호 가을 풍경... 대청댐 전망대에서 대청호수로를 따라... 추동 가래울 마을... 옥천까지 드라이브...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말고... 멀리 있다 해서... 쉽게 잊지 말자... 좋다고 바로 달려 들지 말고... 싫다고 금방 달아 나지 말자... 맘편히 !!/맘편히... 2020.10.02
대청호 가마우지 집중 호우가 만들어 낸... 거센 황토색 물살... 물살 타고 내려 갔다... 다시 상류로 비행하여... 오.가기를 반복하는... 대청댐과 보조댐 사이... 가마우지 떼... 물살 타기를 즐기는 가마우지... 자세히 보니... 상류쪽으로 날아 가는 가마우지떼... 비행 풍경이 장관이다... 백로떼와 적당히 어우러진 풍경... 멋지다. 맘편히 !!/산책을... 2020.08.07
옥천 선사공원 징검다리 휴일인 석탄일에 끼어 있는 월요일... 휴가 처리하고... 고인돌이 있는 옥천 선사공원과 석탄리, 대청호 피실, 구읍 교동 저수지 주변을 드라이브... 한놈만 잡자... 인적 드문 한적한 옻나무 밭에 걸려 있는 플래카드... 얼마나 화 났으면 저랬겠나... 무슨 심보로 남의 작물에 손대.. 맘편히 !!/맘편히... 2018.05.21
한해를 보내며 2017년 마지막 날... 대청호 주변을 드라이브 하며... 털어내 보는 한해의 아쉬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지나면 아쉬움으로 남는 것들... 금호송어장 주변... 추동 가래울천 주변 대청호 ... 세종호수... AI 확산 우려로... 년말 행사가 모두 취소된 세종시... 해질녁 세종호.. 맘편히 !!/맘편히... 2017.12.31
대청호 청풍정 금강을 끼고... 옥천 석호길 십여리를 구비구비 돌다 보면... 시원하게 트여 오는 석호리 대청호... 오후 햇살에 반짝이는 물결과 청풍정... 멋진 풍경이 좋다. 자갈이 군데군데 박혀 있는... 청풍정 주변 특이한 바위들... 바위 주변에 수북히 쌓여 있는 가랑잎... 그 가랑잎 위로... 겨울을 부.. 맘편히 !!/산책을... 2017.11.19
문의 문화재단지 군데 군데... 멋지게 피어 있는 코스모스를 보며... 대청 호반길 드라이브... 대청호를 내려다 보며... 문화재 단지의 가을을 산책... 신기하다... 앞 조각에 비춘 불빛 그림자... 고인돌 위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 토요일 오후... 문의 문화재 단지를 돌아 본다. 대청호 미술관과 조각공원도.. 맘편히 !!/산책을... 2017.09.23
대청호 산책길 비 내리는 날이면... 가끔 찾아 보는 대청호 산책길... 하얗게 피어 오르는 물안개와... 물안개를 감싸는 버드나무가 멋진 곳... 산책길 옆으로... 작은 밤송이와... 빨갛게 잘 익어가는 복숭아... 물속 버드나무와... 물안개가 만들어 내는... 풍경이 좋은 곳... 어때요?/어울림... 2017.07.08
옥천 벚꽃 멋지게 한턱 내려는 듯... 큰 품을 열고... 엄청난 꽃 무리를... 거침없이 세상에 뿌려대는 봄... 옥천 향수 공원과 대청호 도로변 벚꽃도 ... 멋지다. 나는 남을 배려하고... 위할줄 아는 사람인가... 친절하고 따스하며... 부드러운 사람인가... 늘 웃음 가득하고... 마음 넉넉한 사람인가... 나.. 맘편히 !!/꽃찾아... 2017.04.08
대청호 장승공원 쌀쌀한 날씨로... 한산한 대청호 로하스길과 장승공원... 2004년 폭설에 부러진 나무를 깍아 세운 장승들... 십여년 지나니 일부는 썩어 넘어지기도... 인생사... 넘치고 풍요로울 때도... 모자라고 부족할 때도 있기 마련... 넘침도 부족함도 하기 나름... 하지만 부족함은... 보이지 말아야 할 .. 맘편히 !!/산책을... 2017.01.15
잘가라 2016 새벽에 들른 시골집 풍경은... 예전과 변함 없다. 얼어 붙은 논바닥도... 예전 그대로고... 한데 나라꼴은 왜이리 어수선한지... 잘가라 2016... 대청호 청풍정... 한적하고 조용한 대청호 청풍정을 돌아 보는 오후... 10회째 촛불 집회의 촛불이 환하게 밝혀지는 광화문의 밤... 잘가라 2016... 맘편히 !!/맘편히... 2016.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