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도 옛거리 분위기를 가진... 군산 경암동 철길 거리...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 찍기에 분주한 사람들... 그 시절 먹거리도 즐비하다... 선유도에서 1박하며 선유도 관광 후... 군산 철길거리를 보기 위해 나왔다... 철길 거리는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지금의 60~70대가 젊었을때... 살아 가던 분위기가 아직 남아 있는 곳... 아련한 추억이 머물고 있는 풍경이어서 좋았다... 잠시 둘러 보고 장항 스카이워크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