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순서가 있는듯... 조용히 피었다 지기를 반복하는... 수많은 종류의 꽃들... 이번주는 허브원 꽃들도 피기 시작... 새로움과 설레임이 있어... 자주 찾아 보는 수목원...
25.04.21, 수목원 서원에서...
25.04.24, 수목원 동원에서...
수목원과 절친이 되었다... 매주 두번은 반드시 만나는 사이다... 월, 목 퇴근 후... 저녁 7시 운동 시작... 운동 시작 전 시간 여유가 있어... 수목원에 먼저 들렸다 운동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