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수선화, 진달래, 벚꽃... 수목원에 피어 나는... 온갖 봄꽃들의 향연... 물 오른 버드나무의 푸르름... 벚나무 꽃숲에 걸린 노을까지... 한밭수목원 산책은 즐거움의 연속...
25.04.03 , 한밭수목원 동원...
25.03.31, 한밭수목원 서원...
3월을 보내고... 활짝 열리는 4월을 맞는다... 여리게 올라 온 새싹과 새잎새에... 부드러운 꽃잎까지... 월초의 출발은 늘 설레임이다... 4월도 멋지게 보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