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을 넘어... 서서히 지기 시작하는 매화... 하루 이틀 사이로 꽃봉오리... 활짝 터트리는 목련... 진달래도 조용히 피기 시작... 장미 닮은 동백과 노란 산수유도 이미 활짝... 풍성한 수목원 즐거운 산책...
230308 창원수목원...
230309 창원수목원...
귀는 둘인데... 입은 하나인 이유는... 말은 덜하고 듣기는 더 하라는 뜻이라네... 공감과 원활한 관계 형성을 위해... 내려 놓고 양보하는... 마음 연습 더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