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르다... 새해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건물에 걸린... 104주년 3.1절 현수막이... 세월의 흐름을 알려 주는 듯... 벌써 2월의 마지막이다...
시티세븐몰 광장... 하얀 호랑이떼 사이를... 유유히 산책하며 지나는 사람들... 조각 작품 감상은 덤...
시간 참 빠르다... 새해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건물에 걸린... 104주년 3.1절 현수막이... 세월의 흐름을 알려 주는 듯... 벌써 2월의 마지막이다...
시티세븐몰 광장... 하얀 호랑이떼 사이를... 유유히 산책하며 지나는 사람들... 조각 작품 감상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