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용했던 엔진톱... 톱밥이 쩔어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공구 수리점에서 분해.수리하니 쌩쌩... 보기 흉한 싸리나무와 뽕나무 잘라 내기... 주변이 환해졌다...
작년에 잘라 내려 했던 걸...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제야 잘라 냈다... 무엇이든 맘 먹거나 계획했을때... 바로 바로 해야 하는데... 미루지 말고...
지난해 사용했던 엔진톱... 톱밥이 쩔어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공구 수리점에서 분해.수리하니 쌩쌩... 보기 흉한 싸리나무와 뽕나무 잘라 내기... 주변이 환해졌다...
작년에 잘라 내려 했던 걸...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제야 잘라 냈다... 무엇이든 맘 먹거나 계획했을때... 바로 바로 해야 하는데... 미루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