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산책을...
겨울 지나면... 봄이 오듯... 텅빈 나무 가지에... 또 다시 새 순 돋듯... 현재는... 또 다른 시작의... 새로운 출발점...
지루하고 답답했던... 아시안컵 16강 바레인전... 안 볼 수도 없고... 보자니 짜증나고... 결국 연장전 끝에... 2대1 진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