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5년생 삼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절물 자연휴양림... 한 시간 정도 휴양림 숲길을 걸어 본다... 울창한 숲 너무 좋다.
숲 밖은 폭염인데... 숲속에 들어서니 시원... 숲 그늘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 한가롭게 연못을 헤엄치는 물고기들... 멋진 풍경이다.
40~45년생 삼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절물 자연휴양림... 한 시간 정도 휴양림 숲길을 걸어 본다... 울창한 숲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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