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아주 천천히... 물빠진 무창포 해변을... 돌아 본다... 물결이 남긴 모래 무늬... 파란 해초에 덮힌 바위들... 찰랑이는 작은 파도까지... 멋지다.
무창포 앞바다에 떠있는 작은섬 석대도... 보름과 그믐때 2~3차례씩... 석대도까지 약1.5km 바닷길이 열린다고... 좋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물빠진 무창포 해변을... 돌아 본다... 물결이 남긴 모래 무늬... 파란 해초에 덮힌 바위들... 찰랑이는 작은 파도까지... 멋지다.
무창포 앞바다에 떠있는 작은섬 석대도... 보름과 그믐때 2~3차례씩... 석대도까지 약1.5km 바닷길이 열린다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