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산책을...
초겨울 바람이 썰렁하게 느껴지는... 해질녁 여의도 한강공원... 강가를 배경으로... 한해가 저물어 가는 마지막달... 12월의 시작...
오늘도 하루가 바쁘게 지나갔지만... 저녁 해가 조금 남아 있다. 모처럼... 여의도 공원을 돌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