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서울 한복판 조계사 앞을 지나다... 멋지게... 전시해 놓은 국화를 보면서,. 깊어 가는 가을을 느껴 본다.
매일 매일이.... 멋진.... 하루... 하루다. 하루가 가면.... 또 하루가 어김없이 다가 온다. 그리고 추억을 담는.... 멋진.... 세월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