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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산은 세개의 봉우리가 도교의 시조인 삼(옥,상,태)청이 앉아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붙혀진 이름이란다.
멋진 화폭에 담긴 최고의 산수화다. 운무에 따라 바뀌는 산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남부 케이블카 하산 길에 진한 아쉬움이 가득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