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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산 풍경구를 휘감고 흐르는 노계하에서 대나무 뗏목을 탄다. 두명의 사공이 연신 대나무 노를 저어 약 1시간 정도 멋진 풍경을 유람한다.
용호산 풍경구는 최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과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노계하 대나무 뗏목 체험과 가마우지의 공연이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