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산책을...
넓은 잔디 광장과 연못이 반겨 주는 북서울 꿈의숲을 돌아 본다. 헤험치며 놀고 있는 오리가 귀엽다.
가을은 아직 멀었건만 벌써 활짝 피어 웃고 있는 연못가 코스모스도 멋지다. 사슴의 한가로움과 여유로움도 좋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