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을 시작하며 지난주 강추위 때문에... 두꺼운 옷을 입었더니... 이번주는 날씨가 푹해져... 몹시 거추장 스럽다... 엷은 옷을 입을 걸... 하지만 수목원 산책하기는 최고의 날씨... 마음 풍요로운 삶을 위해... 세 가지 정도는... 부담감 없이 즐겨 보란다... 적당한 술과 안주... 소소한 대화의 즐거움... 정겨운 분위기(운치)까지... 맘편히 !!/맘편히...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