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호려울 산책 반쯤 말라 버린 국화에... 살포시 눈이 쌓였다... 천천히 호려울 마을 산책... 간간히 내리는 눈발이 반갑다... 시골에 들려... 단감 몇주를 어떻게 심을지 구상 후... 온천마을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을 해결하고 귀가... 눈 내린 호려울 마을 천천히 산책... 맘편히 !!/산책을... 2025.01.08
호려울 산책 새벽 보람뜰 공원과 호려울 산책... 한가롭게 주변 풍경을 보면... 보이는게 많아 진다... 보통의 것들도... 귀하게 보이기도 한다... 보람뜰 공원은... 호려울 옆쪽에 위치한다... 아주 작은 공원이지만... 얼마전 새롭게 바꾸어 놓아... 걸을만 하다... 멋지다... 맘편히 !!/산책을... 2024.05.22
세월 참 빠르다 조용히... 천천히 다가 오다가... 어느새 쏜살같이 가버리는 세월... 벌써 가을과 겨울사이 경계선... 호려울에도 첫 눈이 내렸다... 시간 참 빠르다... 하루 하루가 무척이나 소중하지만...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다... 이제 부터라도... 잘 챙겨 봐야 하겠다... 시간 참 빠르다... 맘편히 !!/맘편히... 202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