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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어때요 2018. 12. 15. 23:00

나무마다 주렁주렁 열린감... 멀리서 보면... 꽃 같다. 하회 마을 감나무들... 잎새 모두 떨구 었지만... 멋지다.

    


















































 

차가운 날씨다... 5년만에... 다시 찾아 본 하회마을... 크게 변한 건 없어 보인다... 시간이 많지 않아... 서둘러 마을만 돌아 보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