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 2013. 3. 5. 00:27

국정원 요원 정진수, 북 비밀요원 표종성, 표종성을 제거하려는 동명수가 베를린에서 벌이는 시원스럽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영화다. 

  

 

 

 

 

 

 

 

 

 

 

 

 

 

 

 

 

 

 

 

 

 

  

우리 아직 할 얘기가 많은데...라며 죽어가는 표종성의 아내 연정희의 한마디가 긴 여운을 남긴다.